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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별을 향한 항해」, 노랫말이 소설이 되기까지

믹스토리버 출판사의 첫 소설 「별을 향한 항해」는 원고보다 노래가 먼저였습니다. 같은 이름의 뮤직비디오를 먼저 만들었고, 그 노랫말 속 장면들이 이야기의 뼈대가 되었습니다.
1. 노랫말에서 장면을 꺼내다
뮤직비디오의 자막 가사와 줄거리 요약을 바탕으로, 노래가 품고 있던 장면을 하나씩 꺼냈습니다. 안개가 내려앉은 항구, 낡은 배, 그리고 두려움을 안고도 함께 출항하는 세 사람이었습니다.
2. AI와 함께 쓰고, 사람이 다듬다
이야기는 AI(Gemini)와 함께 세 개의 장으로 완성했습니다. 마지막에는 사람이 직접 읽으며 맞춤법과 낱말을 다시 살폈습니다. 원본은 그대로 보관하고, 고친 부분은 따로 기록해 두었습니다.
3. 그림과 음악을 함께 읽는 스토리북
뮤직비디오를 위해 그려 둔 장면 그림 여섯 장을 장마다 두 장씩 나누어 넣었습니다. 페이지 맨 위에는 뮤직비디오를 두어, 음악을 틀어 두고 아래로 내려가며 읽을 수 있게 했습니다.
4. 다음 항해
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. 같은 세계관을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도 이어 갈 계획입니다. 만들어 가는 과정은 이곳 블로그에 계속 기록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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